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clandestine : 비밀의, 은밀한, 남모르게 하는 {떳떳치 못한 일에 쓰임} 오늘의 영단어 - two-digit raise : 두자리수 인상오늘의 영단어 - follow-up measures : 후속대책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함을 비꼬아서 하는 말. 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초식 동물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 -쇼펜하우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몸으로 연습하는 것과 꼭 같이 마음속으로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gridlock : 교차점에서의 교통 정체, 오도 가도 못함음식물은 다섯 가지 맛이 균형이 잡히되 담백해야만 심신이 상쾌하게 된다. -동의보감 네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소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