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 속속들이 자세히 조사함을 이르는 말. 기둥을 치면 들보가 운다 , 직접 말하지 않고 간접으로 넌지시 말하여도 알아듣는다는 말. 우리의 환경이 예전과 달라져서 신체의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대부분 운동하는 시간을 따로 내지 않으면 하루 5천 보 이상 걷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 육체의 활동은 거의 없는 두뇌 활동 위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대사회는 육체노동이 아닌 정신노동을 필요로 하는 데 비해, 우리 몸은 여전히 원시적인 상태와 같은 활발한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이경제 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가당치도 않은 체 의견만 고집함을 이르는 말. 집이 있든 없든 두려워 않고, 적게 구하고 욕심도 적고, 약한 것이나 강한 것이나 모든 생명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고, 다툼을 피하고, 성내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적당한 처치를 취한다.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다. -역경 늙으면 아이 된다 , 늙으면 아이처럼 토라지기도 잘 하고 풀어지기도 잘 한다는 말. 강한 신앙을 동경하는 것은 강한 신앙의 증거가 아니라 그 반대이다. 사람이 강한 신앙을 지닌다면 그 사람은 회의론의 사치에 빠질 수 있다. -니체 식욕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양의 사상법은 동양인의 생활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실제를 따르는 편이다. 생활 속에서 실제를 지나치게 추구하는 것은 속되며, 결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상에서 실제 추구는 오히려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장점이다. 철학은 본디 순수한 사상으로 아주 쉽게 사람들을 비현실적이고 엉뚱한 생각으로 이끈다. 따라서 실제를 추구하는 정신이 없다면 실제와는 완전히 동떨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짜오팅양